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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관련47

2채널 스피커 추천 제품인 티앤브이 베르트라 VERTRAG 구입 오랫동안 사용해오던 싸구려 스피커가 죽음의 문턱에 닿았다. 한쪽이 나왔다 안나왔다하는통에 새로운 스피커를 찾으려고했다.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도 싼거 사고 나중에 컴 맞추면 좋은거 사자는 생각을 했는데 여친느님께서 비싼걸 사라신다. 15만원이 넘는 보스 컴패니언 2를 그냥 자기가 사주겠다, 좋은거 사서 오래써라 라고 하셨으나... 스피커 음향을 나쁜거 좀 좋은거 정도밖에 구분을 못하고 좀 나쁜것도 그냥 참으면서 잘 쓰는 내가, 제일 많이 듣는 소리가 게임 타격음인 내가 그런 고가의 기기를 쓰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이놈으로 정했다. 싼걸 사서 기특했는지 지갑도 하나 주문해주셨음. 너란 여자 멋진 여자. 지갑 살 돈으로 그래픽 카드나 모니터를 바꿔주지(라고 했으면 맞아 죽었겠지) 어쨌든 배송은 .. 2012. 5. 12.
로지텍 G1 vs MS 컴포트 6000(뉴익스3.0) G1 사이즈의 마우스 추천. 집에 컴퓨터를 두대 쓰는데, 한쪽 마우스가 살짝 맛이 가서 바꾸려고 알아보다 뉴익스3.0의 후속모델이라는 6000을 알게되어 구매하게 되었다. 일단 블루트랙이라는 기술로 포인팅에 매우 안정감을 가지고있고 FPS도 8000이나 되기 때문에 상당히 좋을것이라는 생각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물망에 올랐던 데스에더의 경우 성능은 좋다지만, led가 너무 반짝이는것도 싫었고, 신형 데스에더는 가격도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하였다. 로지텍 G9X도 알아보았지만,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냥 중저가로 구입하기로 했다. 일단 박스포장은 잘 되어왔지만 사진은 귀찮아서 찍지 않았다. 일단 본인의 손크기는 일반적으로 가위바위보할때 손을 피듯이 펴서 재면 F1~F9, 길이를 재기위해 쭉 펴면 F1~F10 이다. 과.. 2012. 5. 12.
그래픽카드 성능 순위 4월~5월 현재 그래픽카드만 업그레이드 했을때 고려 대상인 560, 6850, 6870 제품이 아직까지도 높은 순위를 보이고 있으며, 가격대도 좋은편이다. 2012. 5. 10.
GTX560 ti 가격 소폭 상승, 물량 부족 새로운 그래픽 카드들이 엄청난 고가로 책정되면서 이전 버전의 그래픽카드들이 강세를 보이고있다. 특히 유저들이 어느정도 부담 없이 구매 가능한 그래픽카드중에 이름 높은 GTX560 ti(이하 560)은 이전에도 내릴 기미를 보이지 않다가 오히려 가격이 뛰어버렸다. 6870의 가격이 소폭 하락한것과는 대조적으로 가격이 상당히 상승했다. 사실 새로운 그래픽카드의 가격 쇼크가 워낙 컸고, 안정된다 하더라도 30만 이하로 내려갈까 싶을정도로 높은 가격대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현재 유저들이 많이 하는 게임을 부담없이 풀옵으로 돌려주는 560의 인기가 치솟은것으로 보인다. 그에 따라 물량부족 현상까지 보이고있다. 아무리 라데온의 명성이 과거에 비하여 높아졌다고는하지만, 아직도 지포.. 2012. 5. 9.
갤럭시S3 vs 갤럭시S2 vs 갤럭시S 스펙비교 1차 출처 : 엔가젯으로 추정 2차 출처 : 앱클럽 2012. 5. 6.
갤럭시S3 스펙, 기능 총 정리 스펙 크기 136.6 X 70.6 X 8.6mm 무게 133g 배터리 2,100mAh CPU 엑시노스4 1.4GHz 쿼드코어 RAM 1GB 디스플레이 HD 수퍼 아몰레드 1280 X 720 글래스 고릴라 글래스 2 OS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 안드로이드 4.0) 저장공간 내장 16/32/64GB, 외장 마이크로SD 지원 카메라 전면 190만화소, 후면 8백만 AF(Auto Focus), HDR(High Dynamic Range), 제로셔터 랙 통신방식 2G/3G/4G (출시 지역에 따라 다름) 블루투스 4.0 Low-energy 색상 마블 화이트, 페블 블루 NFC 포함 WiFi 802.11 b/g/n with Channel Bonding, HT40 기능 스마트 화면유지 사용자의 시점이 휴대폰을 바.. 2012. 5. 6.
갤럭시S3 스펙을 포기하다? 갤럭시S3(이해 갤3)이 발표되었다. 사용자 편의에 촛점을 맞춘 모습으로 등장하여 유래없는 고스펙 기기를 기대했던 유저들에게는 다소나마 실망감을 안겨주었으나, 기능들을 보면 별거 아닌듯 싶으면서도 유저들이 필요해했던 기능이 있는것을 알 수 있다. 갤3은 감성적인 측면으로 접근했다는 느낌이 드는 기능들이다. 하지만 최적화나 터치감이라는 문제를 해결못했다면 이게 먹힐까 싶다. 물론 갤럭시 시리즈의 이름을 달고 많이 팔릴것은 자명한 사실이겠지만, 과연 소위 애플빠, 앱등이로 불리우는 유저들에게도 어필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폰 유저들이 가장 많이 말하는것이 터치감, 최적화이다. 스펙과 상관 없이 아이폰을 고르는 이유이며, 스펙의 차이를 느낄 수 없게 해주는것이 바로 최적화 덕분이기 때문에 이는 상당.. 2012. 5. 4.
아이폰4 스크린샷 기능 아이폰4의 경우 별다른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이 기본적으로 스크린샷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홈버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현재 화면이 찍힌다. 게임등을 이용할때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기기를 이용하여 어렵게 찍으려고 했다면 이제부터라도 편하게 찍어보자. 2012. 4. 30.
아이폰5를 기다릴 가치가 있을까?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약 2주정도 써본 경험에 따르면, 당연하게도 안드로이드보다 많이 불편하다. 아이튠즈 설정으로 어느정도 가능하나 동기화의 문제라든지 계정등록 문제라든지 여러모로 불편한 기기임은 틀림이 없다. 물론 아이튠즈에 익숙해지면 상당한 유용함을 자랑하지만, 안드로이드폰처럼 꼽으면 바로 외장 메모리로 사용 가능하다든가 굳이 관리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든가하는 편의성은 제공하지 못한다. 나도 원래 안드로이드폰을 써왔던 사람이라 그런지 아 이런건 좀 아닌데 싶은 부분이 꽤나 있다. 하지만 생활 패턴이 회사와 집을 왕복하는 단순 패턴이다보니 조금 익숙해지자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다. 일단 어떤 어플을 받으면서 "내 폰에서 제대로 돌아갈까?" 하는 걱정이 필요 없다는 게 편했다. 기기 자체의 부.. 2012.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