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불명81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역시 재미있다. 단점은 주 1회라는 것. 인싸 조정석의 사랑이 어떻게 될지가 가장 궁금하다. 2021. 6. 29. 펜트하우스3 약간 힘이 빠진 느낌 그러려니 해야하는 부분들이 많고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이 3시즌까지 반복되다보니 약간 힘이 빠진 느낌이다. 그래도 4화 부터는 흥미진진해졌다. 마지막까지 이 흥미로움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사실 누가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았지롱~ 하는 건 그만했으면... 2021. 6. 29. 연일 나락가는 소식이 들려오는 개인방송 업계 마치 치외법권 같은 개인방송 업계에서 연일 나락가는 소식들이 들려온다. 무슨 잘못을 저질러도 공중파와 다르게 뻔뻔하게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이다보니 자유를 빙자해 별의 별 일이 다 생기는 곳이라 그런지 가는 방법들도 참 가지가지다. 사람은 앞에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말과, 사람 쉽게 믿는 게 아니라는 말이 떠오른다. 2021. 6. 29. 디즈니 플러스 관련주 알로이스 디즈니 플러스 관련주 중에 저렴한 편에 속하는 알로이스. 디즈니 플러스가 5월에 나온다, 6월에 나온다 하면서 예상들만 하느라 올랐다 내렸다 했던 그 주식. 과연 디즈니 플러스가 진짜 출시되는 날에 미친듯이 솟을 수 있을까? 2021. 6. 29. 넥슨지티 다시 2만원 가는 날이 올까? 메이플 사태와 던파의 민심 하락 때문이었을까? 계속 하락세를 타던 넥슨지티의 주가가 올랐다. 메이플 사태만 아니었어도 프로젝트 비비큐 등으로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게임사들의 연이은 삽질 덕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다시 상승세가 온 것일까? 다시 최고점을 찍는 날을 기대해본다. 2021. 6. 29. HMM 주가 CB만기 이후 행보는 어떻게 될까? 흠슬라라고도 불리우던 HMM의 주가가 연일 하락세였다. CB(전환사채)의 만기가 21년 6월 30일로 다가오면서 불안감에 하락이 일어나는 것 같다. HMM의 경우 내년까지 호재가 예상되기 때문에 만약 내일 가격이 크게 내린다면 기회가 아닐까? 2021. 6. 29. 티스토리가 바뀌었다 애드센스는 이제 애드핏을 통해서 달아야하게 되었네. 편하기도 하고, 연동 조건 때문에 피곤하기도하고 그렇다. 2021. 6. 29. 개같은 드래곤 플라이트 엿이나 먹어라 내가 착각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요즘들어 하이퍼 플라이트 아이템을 먹고 그게 종료되는 시점에서 몹이랑 박치기해서 죽는 빈도가 개같이 높아졌다. 웃긴 게, 하이어 플라이트중에는 총을 쏘지는 않고 끝나면 총을 쏘는데, 원래는 종료 시점에서 몹이 뻥! 터지면서 총알이 화면 끝까지 다다를때까지 몹이 안나와야 정상이다. 그런데 속도가 조금만 빨라지면, 뻥 터진 몹 바로 다음 몹들이내려오고, 총알을 화면 중간즘부터 쳐맞기 때문에 몹을 죽이지 못하고, 이 살아남은 몹에 부딪혀 죽어버리는 좋같은 경우가 생긴다는거다. 35레벨 총알이고 나발이고 소용 없이 그냥 몹의 피를 다 못깎아서 뒈진다. 더 개 좋같은건 3만미터쯤 가서 그렇게 뒤졌지만 빡치는 마음을 가라 앉히고 편대 비행을 눌렀더니 내가 죽이지 못해서 부딪힌 실피남은.. 2012. 11. 1. 진중권 vs 간결 간결님은 비밀을 좋아해. 2012. 10. 29.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