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F11 무한도전 정형돈 탈락논란. F1 탈락은 어쩔 수 없었다 지난 2월 6일에 방송된 무한도전 F1 도전기에서 일부 멤버가 탈락하여 아쉬움을 주었던 일이 있다. 물론 F1이라는 벽을 아무나 쉽게 넘을 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논란이 되었던건 정형돈의 무성의하게 느껴지는 모습 때문이었다. 정준하처럼 머리가 커서라는 빅재미를 주는 이유때문도 아니고 숨을 못쉬겠다며 약한모습을 보이는것으로 비춰진 정형돈은 논란의 주제가 되었던 모양이다. 어렵지만 차량의 운전으로만 생각된 F1을 도전하지 않고 중도 포기한걸로 보여지는 정형돈에 대해 F1 매니아들의 해명이 이루어졌다. 성의없어 보였던 행동이 성의의 문제가 아니었다는것이다. F1레이싱은 운전자가 차량의 진동과 회전을 느끼도록 차량에 고정시킨다. 손과 발을 제외하면 신체의 대부분을 6점식 벨트로 고정하고 안전벨트 담당자가.. 2010.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