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짝퉁명품1 연예인짝퉁명품사건 관련 연예인들 해명에 나서 자신들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짝퉁 명품을 유통한 사건에 네티즌들에게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을 받았던 연예인들이 해명에 나섰다. 위의 세사람은 짝퉁 명품을 판매한적이 없다며 해명에 나섰다. 유리와 백지영이 함께 운영하는 쇼핑몰 "아이엠유리"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짝품 명품사건과 관련해 어떠한 경찰 조사도 받은적이 없으며, 해당 백지영은 해당 사건과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밝혔다. 작년에 있던 경찰조사는 코카콜라와 도널드덕의 상표권 도용에 관한 일이었으며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상표권에 대한 무지에 의해 일어난 일이며 충분히 반성하고 조치를 취해 현재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당사자인 백지영은 명품을 판매한적도 없으며 짝퉁을 유통하여 돈을 벌 생각은 추호.. 2010.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