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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관련69

바이킹 아일랜드 공략, 선물 이 공략은 개인적이 경험을 토대로 하였다. 최고의 효율이니 그런건 접어두고, 관리하기 편하고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위주로 공략했다는것을 미리알아주길 바란다. 확실한 효율과 계획을 원하는분들은 봐도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된다는것도 알아두시기를 바랍니다. 또 몰래 쓰는거라 횡설수설 하기도 하니까 요점만 봐주세요. 맨 밑에 네 줄 요약. 바이킹 아일랜드에서 돈과 시간에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면 1. 작물을 이용한 2차 생산공장은 한종류만 집중할 것. 2. 생산공장에 필요한 선물을 잘 요청하고 선물 요청도 잘 받을 것. 이정도인듯 하다. 바이킹 아일랜드 공략을 살펴보면 효율표와 효율적인 관리에 대해 나오는 블로그가 상당하다. 그런 블로그에서 알려주는건 빌라가 자가발전 생산류 갑이며 소와 우유, .. 2012. 8. 30.
바이킹 아일랜드 버그, 체험기 아이폰4에서 자주 발생하는 버그. 1. 친구 섬에 이동중에 화면을 터치하다보면 방명록이 찍힐때가 있는데 UI에 가려져서 방명록이 꺼지지를 않는다. 껐다 키거나 방명록 그림을 터치할 수 있는경우 터치하면 정상적으로 작동됨. 2. 선물 받기할때 밑에 있는 친구들 목록을 보기위해 드래그하면 화면도 함께 드래그될때가 있음. 3. 건물을 뚫고 뒷쪽이 터치될때가 있다. 고의적인건지는 모르겠는데 확대해서 건물을 터치중에 뒷쪽이 터치됨. 건물 뒤의 용이 찍히거나 건물이 터치되는 경우가 있음. 터치가 그지같은 바아에서 건물뒤에 완벽히 가려진것이 터치된다는 게 말이 안됨. 고의적인 것인가 의심이 될때가 있음. 뒷건물 클릭해서 진주 써본 적이 꽤나 됨. 현금으로 구매하는 진주의 사용을 재확인 과정 없이 곧바로 사용된다는 게.. 2012. 8. 29.
길드워2 한국 출시는 대체 언제일까? 길드워2의 한국 출시는 언제일까? 길드워2의 공식 발표도 없는데 한국에 발매를 기다리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아졌다. 아마도 기대했던 게임들이 만족감을 주지 못했기 때문인것으로 보인다. 리프트 역시 와우의 벽은 넘지 못했다. 늙은 왕인 와우는 아직도 한국 MMORPG 시장에서는 막강한 상대라는것만 재 인식시켜줬을뿐이다. 블레이드앤소울의 경우 캐릭터, 게임성의 호불호가 굉장히 심하게 갈리면서 새로운것을 찾는 유저들에게는 청량감 있게 다가가 흥행은 하고있으나 와우의 대체제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크게 어필하지 못했다. 올해 수 많은 유저들이 기대했던 디아블로3의 경우 한정판을 사기위해 밤새 줄을 서거나 휴가를 내는등 그 열기가 폭발적이었지만, 이해 못할 난이도와 해킹, 블리자드측의 한심한 대처등이 큰 문제로 떠오르.. 2012. 8. 22.
블레이드앤 소울 6월 30일 상용화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이 드디어 정식서비스에 들어간다. 가격은 그렇게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가격이지만, 그다지 부담은 없는 가격이다. 테라보다는 높은 평가를 받은 블소지만, 과연 얼마나 성공할지는 의문이다.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플레이 방식에 대한 취향의 문제인지는 모르나, 오랜 시간을 기다렸던만큼의 충족감은 없었다. 상용화를 하게되면 더욱 풍부한 플레이를 보장한다고하니 기대가 되긴 하나, 선뜻 결제를 하기에는 불안한점이 있다. 2012. 6. 30.
블소 재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1일자로 오픈베타를 시작한 블레이드앤소울. 평소 김형태의 일러스트가 왜색이라고 느껴본적은 단 한 번도 없는데, 게임을 해보면 중국 배경의 일본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을 보고있는 느낌이다. NPC에게는 그런 느낌이 없으나, 린족의 대쉬 모습이나 행동은 가끔 일본 애니를 보는듯한 착각을 느끼게한다. "일본" 이 문제라기보다 "일본 애니"의 과장된 귀여움등을 지나치게 차용한듯한 느낌이라 평소 그런 과장되거나 이상한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는 거부감이 느껴진다. 테라를 잇는 최고의 씹덕게임이라는 평가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하다보면 나름 수긍이 간다. 눈크고 가슴큰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비슷한 여캐들이 상당수 활보중이며,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곱상한 여자같은 얼굴을 하고있는 남캐들도 많다. 지나치게 미소년,.. 2012. 6. 23.
블레이드앤소울 린족 크기 3차클베 사진. 오베인 지금도 뭐 똑같다. 이게 제일 크게 한거다. 애를 음흉하게 만들어놨더만 진영 사제 가슴 훔쳐보고있음... 아... 길드워2 하고싶다 ㅡㅡ; 2012. 6. 21.
블레이드앤소울 오픈베타 블레이드앤소울. 남들은 캐릭터 만드는데 한시간이나 걸렸다던데... 나같은경우는 3분? 그냥 대충 사람같이 만들고 끝난듯. 게임 자체는 재미있지는 않아도 최근 나온 게임들중에는 할만하다 싶을정도였지만, 이상하게 캐릭터에 정이 안간다. 너무 김형태의 일러스트도 좋아하고 마그나카르타에서 구현된 캐릭터들도 그다지 거부감은 없었는데, 이상하게 블소 캐릭터는 뭐랄까.... 너무 만화캐릭터같다고 해야하나? 일러스트로는 이쁜데 게임 캐릭터로는 정이 안가는 게 진짜 이상하다. 이거야 취향의 차이니 난 안그런데~ 이런 말은 하지말자. 하여간 동일 회사의 게임인 아이온도 캐릭터 만드는데 20분은 걸렸던거 같은데.... 블소는 왜 정이 안가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남캐조차 이쁘게 생겨서 그런가... 하여간 좀 그렇다. 커스터마.. 2012. 6. 21.
아이폰 룰더스카이 푸시알림 안되는현상 수정 어제까지 잘 오던 푸시알림이 오지 않아 알림 설정이나 기타 설정을 다 찾아봤는데도 해결되지 않아 포기하고 있었다. 결국 룰더스카이의 공지로 해당 내용이 확인되었는데, 이는 애플측의 문제로 애플측에서 아이폰으로 푸시알림을 전송하지 못하고 있었다고한다. 이는 오는 22일에 정상적으로 수정적용될것이라고한다. 2012. 6. 20.
임요환의 아내 김가연과의 추억 예전에 십이지천이라는 게임이 있었다. 아니, 지금도 있다. 십이지천2 말고 십이지천1. 십이지천은 세가지 세력(종족)이 있고 정파, 사파, 마교로 나뉘어진다. 사파가 1위를 달리는 세력이었는데 거기에는 ManOfOneway라는 문파가 있었음. 일명 맨문. 거기에 김가연이 있었음. 부문주였는지 문주였는지 기억이 확실치 않다. 어쨌든 김가연씨는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일반 유저의 수준을 뛰어넘는 유저 였는데, 맨문 자체가 십이지천에서 스펙, 컨이 빵빵한 사람들만 모아놓은곳이었고 김가연 자체도 연예인이라고 그냥 묻어가는 유저가 아니라한 축을 담당하는 유저였었음. 실제로 맨문은 버그성 플레이, 특정 방법으로 상대 세력 죽이기등의 기발한 방법을 창시하는데 도가튼 사람들이 많았음. 다른 서버에서 와서.. 2012.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