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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불명

던파를 접었다.

by Winterfall 201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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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난 던파.

문득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설치후 시작.

잡템 팔고 접유지하려고 개인상점이라는걸

열어볼까 해서 알아봤더니 캐쉬템 사야됨.

그 외에도 캐쉬로 갖추면 좋은것들이라기보다

캐쉬로 꼭 갖춰야만하는것들도 너무

많아져서... 옛날에 했을때보다 재미도

못느낀다는 이유도 크다. 한 20만골드

정도 사기를 당했는데 분하지도 않고

아~ 이런 사기도 있네 하고 별 감흥도

없는거보니 확실히 던파는 다시 안할듯

하다. 예전에 어찌하다보니 돈을 조금

모아둬서 300만? 400만? 뒤져보니 조금이지만

그정도 있던데.... 던파하는 친구도 없으니

걍 봉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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