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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관련69

지스타 2011 길드워2 PvP 영상 1~6 동영상 출처 : 루리웹 http://ruliweb.daum.net/news/view/38064.daum 길드워1보다 속도감이 덜해진 느낌이 들긴하는데, 그게 워낙 오래전에 해본거라 착각을 하는건지 어떤지 모르겠다. 그래도 화려하고 시원시원한것이 간편하고 화끈한 PvP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잘 맞을것 같다. 직접 해봐야 뭘 아는데 지스타... 너무 멀어.... 2011. 11. 13.
지스타 2011 디아블로3 (디아3) 한글 체험판 플레이 동영상 동영상 1, 2 출처 : 루리웹(다음팟 업로드) 동영상 3 출처 : 게임조선(다음팟 업로드) 2011. 11. 13.
지스타 2011 디아블로3 VS 리니지 이터널, 클로즈베타테스트 (CBT) 인터뷰 리니지 이터널을 처음 봤을때 화려함보다 먼저 떠오른건 '이거 디아블로3 같은데?' 였다. 아마 많은 네티즌들도 그렇게 생각했을것이다. 앵글뿐만 아니라 느낌 자체가 비슷했는데 처음에는 디아블로3처럼 보였고 조금 더 지켜보자 길드워1도 조금 보였다. 국산 게임을 폄하하고 꼬투리만 잡으려고하는건 아니다. 다만 처음 봤을때 그런 느낌이 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느꼈다면 진위 여부를 떠나 충분히 논쟁의 불씨가 된다고 본다. 다만 단순히 카메라 앵글과 느낌만으로 베꼈다고 폄하할수는 없는 게 이 업계라 참 미묘한 일이다. 거기에 따른 디아블로3의 게임 디렉터 제이 윌슨(Jay Wilson)의 인터뷰 내용이 있어 소개한다. 며칠전 ‘엔시소프트’에서 ‘리니지이터.. 2011. 11. 13.
C9 서민 워든(위치블레이드) 루나드 마스터 사냥 영상 심심해서 찍어본 서민 워든 사냥영상. 여러번 하향을 당했어도 여전히 워든의 사냥은 좋다. 예전에도 몰이사냥을 했지만 템페스트의 쿨타임이 40초로 증가해서 예전보다 몰이를 더 잘해야하는 느낌. 개인적으로 여캐를 매우 싫어하지만 그걸 극복하고 할만큼 워든이랑 진엘리의 사냥은 매력적이다. 워든이랑 엘리로 돈벌어서 불릿슈터 나오면 올인해서 해봐야지. 2011. 11. 3.
아이리스 온라인. 1억 연봉에 도전? 룬즈 오브 매직의 아파트 선물(결국 법에의해 무산되고 다른 경품으로 대체되었음)에 이어 이번에는 아이리스 온라인의 1억짜리 연봉의 직장을 게임의 경품으로 주는 행사가 화제다. 연봉 1억이라면 어지간해서는 닿기 힘든 자리임에 분명하다. 일단 홍보부에서 "1년 계약직" 이라는 상품이지만 단 1년 근무로 1억을 벌 수 있다면 누구나 힘든 시기를 거치고 있는 지금 그 유혹은 절대적이다. 또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도 가능하고,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의 폭은 더더욱 넓어진다. 게임에서 해야 할 일도 단순하다. 하루에 3시간 이상 게임하기, 초보들과 놀아주기, 아이리스 온라인을 홍보하기, 아이리스 온라인을 즐기기 위한 방법등을 저술하기, 하루의 체험기를 게시판에 남기기 정도이다. 하지만.. 2010. 2. 11.
스타크래프트2, 2월 말 베타테스트 예정!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 소식을 기다리던 유저들에게 드디어 베타테스트 일정이 공개되었다. 현지시간 10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테스트가 2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타테스트는 북미, 유럽, 한국 등 전세게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자세한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통합 로그인 시스템인 배틀넷 2.0의 통합작업이 완료되는 2월 25일경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드디어 WWI 이후 오랜 기간 기다려왔던 스타2의 베타테스트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기이할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크래프트를 대체할 작품이 될것인지 궁금해진다. 공개할때마다 그래픽과 시스템의 개선이 눈에 띄었는데 발매 예정일이 크게 멀지 않은 지금의 테스트에 얼마나 더 멋진 모습으로 공개될지 벌.. 2010. 2. 11.
십이지천2 - 이제 변해야 할 때 십이지천1의 확장팩인 피의서약에서 방향을 바꿔 별도의 게임으로 서비스된 십이지천2가 오픈한지도 2년여가 되어간다. 오픈 초기에 무협게임으로서는 엄청난 유저를 끌어들인 대단한 게임이었다. 사실 십이지천1은 토사구팽 신세가 되었으나 십이지천2는 십이지천1을 잡아먹고 쑥쑥 커갔다. 십이지천2의 인기 요인 십이지천2는 눈에 보이는 굉장히 단순한 성장 구조를 가지고 있다. 레벨업을 할때마다 일정 수치의 스텟이 주어지며 그 스텟으로인해 캐릭터의 강함이 완전히 달라진다. 즉, 캐릭터의 레벨격차가 절절히 와 닿는 게임이라는 것이다. 여타 게임이라면 단점이 될수도 있겠으나 십이지천2는 PVP가 메인 컨텐츠이기 때문에 오히려 레벨업을 통해 벌어진 차이를 과시할 수 있는 무협의 본질에 가까운 모습에 부합하여 레벨업을 하는 .. 2010. 1. 26.
판타지포유 : 기억하십니까? 리니지에 지쳐있던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판타지 포유. 뻣뻣하거나 2D의 느낌이 팍팍 나는 바람의 나라같은 게임만 봐왔던 내게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이라지만 판타지포유는 정말 미려한 그래픽이 너무 멋졌다. 캐릭터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었다. 그 당시에는 동영상을 찍거나 하는 경우가 없어서 그 당시의 자료를 구하기는 너무나 어렵지만, 누군가가 설정자료를 편집해서 올려놓은 영상이 있어서 퍼왔다. 아직도 이 게임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그 당시에는 정말 재미있는 일이 많았다. 같은 길드원인줄 모르고 마을에 침공해온 다른 종족을 죽였던일, 장거리 무기를 블럭할시 넉백되는 패치로 완전쪼렙 오크 궁수 세마리에게 둘러쌓여 몹도 못죽이고 나도 안죽고 5분넘게 넉백당하며 도망치지도 못하는걸.. 2009. 1. 3.
러스티하츠 개발이 중단되는가 아닌가 하는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러스티 하츠의 개발은 순조로운 분위기다. 기본적인 알파, 클로즈 - 요즘은 희한한 이름을 테스트 라는 단어 앞에 가져다 붙이기도 한다 - 테스트를 거치고 나서도 사라지는 게임도 많지만 러스티 하츠는 그런 게임은 되지 않을듯 싶다. 게임 자체는 유저들이 충분히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이며 앞으로의 테스트가 기다려지는 작품이다. 게임 홈페이지 : http://rustyhearts.windyzone.com/ 2009.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