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의미불명81

아이패드1 도착 일하는중이라 대충 만져봤지만... 일단 좋다. 갤럭시탭7인치를 중고에 구매할까 생각했는데 아이패드1 계약하기를 잘했다. 아이패드2는 훨씬 좋겠지? 뉴아이패드는 훨씬~ 훠어얼씬 더 좋겠지? 하지만 난 돈이 업고, 게임은 안하고 책과 웹서핑이 주 목적이니 잘 산듯하다. 1년정도 쓰면 어머니께서 강제로 뺏어가신 노트북이 박살날 시간이니... 그때 즈음 해서 이거 드리고 난 아이패드 새로운 버전으로 갈아탈테다! -_-;; 아이튠즈 처음에는 정말 거지같이 불편해보였는데... 조금 써보니 나름 괜찮다. 그다지 불편한건 없는듯. 생활 패턴이 그냥 집-회사-집 이런 패턴이라 그런듯. 2012. 4. 18.
중고 아이폰4 블랙 32G 33만까지 확인 아이폰4 중고 33만까지 봤음. 풀박에 좀 비싼 케이스까지 주는 구성. 근데 이어폰이 없었음. 5월즈음 되면 더 싸지려나? 아이폰5가 그때 출시될거라는건 믿어지지는 않지만, 5월즈음 되면 어느정도 출시일에 더 가까워지고 소식도 더 나와 신품은 몰라도 중고, 특히 리퍼기간 끝난 제품들의 가격이 상당히 내려갈것으로 생각됨. 25만원까지면 구매해볼만한데.... 흠... 2012. 4. 15.
아이폰 사고싶다 -_-;; 저번주부터 갑자기 아이폰이 급 땡기기 시작했다. 왜인지 이유는 모르겠다. 여태 안드로이드폰만 네개 정도를 만져봐서 그런가? 아이폰은 다른 기종이라 매우 끌린다. 퇴사한 직원, 새로 들어온 직원들 모두 아이폰4 소지자였다. -_-;; 그때는 3.5인치 화면도 코딱지만하고 사용도 불편하고 그래서 별로 안땡겼었는데... 이상하게 요즘들어 땡긴다. 더 웃긴건 아이폰5 나오면 최초로 아이폰을 써보고 윈도우폰이 흥해서 내후년즈음해서 노예계약이 끝나면 윈도우폰으로 넘어가보자! 하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하루죙일 하는 게 "아이폰4 팝니다." 이거 -_-;;; 기왕이면 아이폰4s를 구매하려고 중고시장을 돌아다녀보는데 개 비싸다 -_-;; 상태가 좋기는 하지만 40~80까지 거래된다. 쩝; 그래서 그냥 기변을 통해서 .. 2012. 4. 14.
HD6850, HD6870 가격 변동 일단 신규 그래픽카드가 출시되면서 가격이 내려갈것이라는 기대는 무너졌다. 사실 기존 판매자들은 구매해온 가격이 있기 때문에 가격 마지노선을 버틸 수 있는대로 버틸것이라는 생각은 했다. 자기가 10만원에 사왔는데 신제품이 출시되었다고 엄청난 손해를 보고 팔 수는 없는 노릇이니. 그래도 신제품이 출시되면 어느정도 가격이 내려가겠거니 했는데, 파워칼라 제품의 경우 지식쇼핑에서의 가격이 약 1600원정도 올랐다. VTX3D 제품도 살짝 오른듯한데 할인률 같은 게 더해져서 정확히 얼마가 오른지는 모르겠다. 하여간, 신제품이 출시되면 싸게 살 수 있겠지! 하는 기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던건 사실인듯하다. 문제는 새로 출시된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가격들이 헉 소리 나오게 높다는것이다. 어지간한 게임은 돌아가는 컴퓨터 .. 2012. 4. 9.
피망은 나에게 정말 짜증나는 사이트 피망은 정말 이상한 사이트. 윈7을 쓰기 시작할때부터였는가는 잘 모르겠다. 그런데... 피망에서 어느순간인가 로그인이 안됐었다. 일명 회색현상이라고 그냥 아이디, 비밀번호 입력창이 회색으로 변하고 아무런 반응이 없는 그런 현상. 그건 어떻게 해결을 했는데 이제는 게임 자체가 안된다. 피망의 어느 게임이든 게임 시작을 누르면 익스플로러 자체가 클릭이 아예 안된다. 그러고는 그대로 화면이 멈추는것이다. FAQ를 보니 클린 피망으로 지우라길래 해봤는데 그것도 안된다. 보안 설정이나 백신과의 충돌도 아니다. 사실 피망 게임들중에 간절히 하고싶은 게임이 있었다면 어떻게든 했겠지만, 특정 게임의 클베나 오베때나 가끔 들러보는 수준이라 안돼도 그냥 뒀었다. 이번 트리니티2도 트리니티1에서 그다지 발전한 모습도 아닌 .. 2012. 2. 22.
2012년 흑룡띠해까지 채 반나절이 남지 않았다. 2011년에는 참 많은 일이 있었다. 2011년을 돌이켜보면 항상 먹고 살아야하는 문제로 싸워왔다. 언제나 화두는 '돈' 이었다. 돈... 그놈의 돈. 아무리 있어도 부족하다지만, 나는 그렇게 많은 돈을 바라는것도 아니다. 그런데 그 돈을 벌기가 참 힘들다. 남의 돈 먹기가 쉬운 일은 아니긴 하지만, 유독 올해는 힘들다고 느껴진 한해였다. 일은 어렵지 않았지만, 그 외의 요소가 나를 힘들게 했다. 그건 해가 바뀌는 내일도 그럴것이고 그 이후로도 계속 이어질것같다. 조금 편해지는 날은 올지라도 벗어나는 날은 오지 않겠지. 참 힘들다. 정말 힘들다. 그래도 내년에는, 2012년에는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지기를 기대한다. 조금이라도 더 그렇게 되기위해 노력하기를 소망한다. 이 블로그에 우연히든 필요해서든 들어.. 2011. 12. 31.
내가 뱀파이어라면 어떨까? 뱀파이어고 나발이고 꼴통을 깨부숴주갔어 뱀파이어가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 만화를 보면 굉장히 매력적이게 나오는데 - 그냥 피나 쳐 빠는 대형 모기로 나오는 공포물 제외 - 실제로 뱀파이어로 살아간다면 어떨까? 오늘 가계부를 정리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뱀파이어라는 종족이 있고, 현실적으로 인간 세상에서 함께 살아간다면? 당연히 뱀파이어도 필요한건 돈이다. 불에 홀랑 타죽고 그런건 없고 그냥 피를 마시고 햇빛에 약하다는점, 수명이 길다는점만 가지고 생각해보면 참.... 법이 어느정도 뱀파이어에게는 다르게 적용된다쳐도 세금, 공과금은 내야하고 집세도 내야한다. 물론 그냥 산에 기어들어가서 노숙만 한다면야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게는 안될것이다. 식사는 혈액으로 해결해야한다면 돈을 내고 사야할터이고.. 2011. 12. 10.
한성주 동영상으로 홍보? 카오스 온라인 미친새끼들 아닌가? 한성주 관련 게시글에 올라온 리플. 카오스 온라인 무슨 홍보 이벤트로 사람 낚으라고 하는거같은데 이게 제정신인가? 낚시로 쓸지 말지 떡밥 구분 못하나? 홍보이벤트하면 꼭 이런거 뜨던데 ㅋㅋㅋ 진짜 카오스 온라인 홍보 수준을 알만하다. 2011. 12. 6.
검도 움짤 테스트 움짤은 캠타시아 플짤은 팟인코더 2011. 12. 2.